잡화 소품
모나미 153 한정판 샤프 각인 의미/ 네일한 손보다 빛이 나는 선물
소소한tag
2020. 7. 12. 16:45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이 글을 지금 한 4번 정도 쓰는 것같네요.
티스토리보고 있나? 왜 오류가 지속되는가? 정신 차리게나★★
선물용 모나미 153 한정판 샤프
이제 구구절절안쓴다. 팩트다이
안녕인사동가면 모나미샵이 있는데
거기서 구입할 수있는 모나미153 고급 프리니엄 샤프입니다.선물용으로 적합하여 추천드립니다.
가격은 15000원이고
3가지 색깔이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고급스러워 보이는 오트밀을 구입했다.
왜냐하면 황금색과 황동의 중간같은 느낌으로
메탈이 가지는 재질감을 잘 살린 색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보아라. 이 골져스함을 크 모나미한테 이런 작품이 있었다니 골드는 진리죠.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물해주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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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153 한정판 샤프_ 외형
이번에 알게된 모나미의 의미들도 소개해보려고 한다.
모나미는 독일어로 우리들의 친구라는 의미고
153은 성경에서 베드로가 물고기를 수확한 숫자라고 한다.
id는 identity를 의미하는 것으로 모나미의 정체성을 살린 제품이라는 것이다.
한정판이라고 특별히 153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 아니라, 원래가 모나미153이라는 점을 이번
모나미 한정판 프리니엄 샤프를 보고 알게 되었다.
0.5mm 일반적인 심을 쓴다.
각인 서비스는 매장에서 2000원주고 가능하며
영문과 한글을 폰트 3가지를 제공한다.
직접 어떻게 시연되는 것을 보여주며
전체 크기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뒷부분은 평범합니다.
2주사용 결과
사세요! 좀 묵직한 편이지만,
묵직한 것이 더 부드러운 필기감을 줍니다. 선물로 마지막 추천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