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이케아 스텐드 조명 470전구색 조명 LERSTA 레르스타 장스탠드
소소한tag
2021. 5. 5. 16:44
안녕하세요 .방문객님들^^
정말 오랜만에 인테리어 소품을 들고 왔어요!
구매하기는 겨울에 구입해서 지금 여름으로 오가는 길목에
포스팅을 쓰고 있으니 적어도 5개월 이상의
이케아 스텐드 조명 470전구색 찐 후기가 되겠네요!
이케아 스텐드 인테리어 조명 470전구색
방에 이케아 포엥 흔들의자를 들이고 나서부터
쭉 노리고 있던 이케아 스텐드 조명 LERSTA 레르스타 스탠드
오늘의 집에서 언젠가 한번은 사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다.
이케아 스텐드 조명 LERSTA 레르스타 장스탠드 +
이케아 470전구색
오늘의 집에서 무료배송으로 24800원 주고
구입 완료
기승전결 결과 부터 말하자면,
이케아 스텐드 인테리어 조명를 구입하길 적극추천드립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비싸지도 않은 제품인데,
왜 고민하고 샀었지;; 이렇게 잘쓰고 있는 제품은
둘 곳이 없다는 건 핑계였던 걸로는😂
이케아 스텐드 LERSTA 레르스타 장스탠드
도 다른 이케아 제품처럼 직접 조립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 물론 조립 난이도는 '하'입니다.
이케아 470전구색은 이렇게 붙어서 오고요.
전구색이라고함은 화이트 계열이 아니라
주황색 계열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한꺼번에 구입하시는 것이 편리합니다.
연출하고 싶은 분위기에 맞추어서
전구를 고르시면 됩니다. 저는
화이트한 느낌보다는 카페처럼 따뜻한 분위기가 좋아서
470 이케아 전구색으로 구입하였습니다.
겨울에는 담요와 함께 있어서
정말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는데
여름에는 답답한 느낌이지? 않을까?
살짝 스치는 생각도 있습니다.
오늘의 집에서 다른 대체품을 소개하기도 하지만,
처음 써보는 것이라서 일단 모두
이케아 것으로 구입했어요!
이케아 스텐드 인테리어 조명 LERSTA 레르스타 장스탠드
도착해서 일단, 전구가 깨졌는지부터 확인하고요.
짜잔 이렇게 잘 왔습니다.
재질이 좀 신기해요.
유리와 플라스틱 사이의 재질이에요!
투명할 줄 알았는데, 투명하지도 않고요.
배송 박스안에 제품박스가 따로 안에 또 있습니다.
장스텐드다보니 화면에 한 번에 잡는 것도 힘이
드네요.
전선 길이가 길지 않아서 생각보다 콘센트 가까운 것에 있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구입하시기 전에 길이를 확인하시거나
길이 확인이 어려우시다면 연결해서 쓸만한 것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조립자체는 딱히 설명이 필요한 수준이 아닙니다.
아, 구입 주의사항에 보면 아래 미끄럼방지
고무가 스크래치가 나 있는 것은 일반적인 것으로
환불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고 적혀있습니다.
무게감이 딱 잡혀서 흔들거리지 않고 쓸 수 있습니다.
바벨인줄 알았습니다^^
이 화이트함...크
이케아 스텐드 LERSTA 레르스타 장스탠드는
색 종류가 3개 있는데요.
화이트, 실버, 초록으로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넘나 현실적인 방 비주얼이지만, 일단 저의 방 컨셉은 우드앤 하이트이기 때문에
화이트인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벽지도 회색이어서 나름 화이트한 것이 모던 하지않는 제방을
모던하게 해줍니다 ^^
이케아 스텐드 조명 조립
조명 안쪽에 있는 링을 빼서 전구를 달고 갓을 씌운 후
그 후에 링을 연결하세요.
이케아 스텐드 LERSTA 레르스타 장스탠드는
조명 자체를 연결하는 것은 어려움이 없었고,
저는 오히려 전구를 끼는 것이 더 어려웠습니다.
이케아 포엥 흔들의자와 더불어서 함께 있는 장스텐드
찰떡이지유
[이케아 스텐드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