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버티컬 마우스

디자이너로 일을 한지 언 5년, 

손목이 살짝  아파오기
시작하면서 손목터널증후군이 오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될 쯤,
주변에서 소개받은 버티컬  마우스!

직업병으로 손목터널증후군이
걱정되는 분들의 필수템

 

 로지텍  MX VERTICAL 버티컬 마우스  

손목이 잠시 아프다가
한동안 괜찮은가 싶더니
다시 아프다고 하니,
남자친구가 깜작 선물로 사진
버티컬 마우스입니다. 

 

[광고자리]

로지텍 버티컬 마우스하면 단연 1등으로 

만만치 않은 가격대인 11만원을 형성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 로지텍 버티컬 마우스는
저의 첫 버티컬 마우스는 아니고요. ^^

저 같은 경우에는 버티컬 마우스가
저와 맞는 지 안맞는지 확신이 안서서
쿠팡에서 당시에 가장 저렴했던
코지 제품으로 버티컬 마우스를 구입하여
손목터미널증후군을 대비하였습니다.

 

 

 손목터미널증후군 병원가지 말고, 버티컬 마우스로 사전예방하자 

생각보다 저는 버티컬 마우스에
빠르게 적응을 하여서

집에서도 버티컬 마우스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임 생겼습니다.

저는 오히련 태블렛이
더 잘 적응을 하지 못하겠는 것과는

달리 버티컬 마우스에는 빠르게 적응하였습니다.

 

저 처럼 태블렛에 적응을 못해서 대체품을 찾고

있는 분들이라면, 저는 버티컬 마우스를 추천드립니다.

 

선물로 받은 로지텍 버티컬 마우스의 경우는
곡선이 유난히 아름다웠는데요.

 

현재 화면에 보이는 버튼은
ddp를 결정하는 버튼입니다.

그러니깐 한번의 휠에 얼마나
많은 페이지를 넘기는지 

결정하는 버튼이라고 이해하시면
조금 더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이 로지텍 버티컬 마우스의 경우
유선무선 둘다 동시에 가능한 제품이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디자이너로
그래 픽 작업을 하는 편이라,

왠지 모르게 선이 조금 더
확실하게 연결된 느낌을 받는 편이라

회사에서 작업을 할 경우에는
유선을 연결하여 작업합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집에서
단순 작업을 할 경우에는
데스크가 지저분해지는 것이 싫어서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로지텍 버티컬 마우스 실사용 모습 

이렇게 정면 부분에 연결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유선으로 연결하는 것도 있지만 충전하여 사용을 하니

선은 꼭 가지고 있으셔야 합니다. 

 

버티컬 마우스를 쓰면 보시는 것 처럼
손목이 위아래로 꺽이는 것이

아니라 수직으로 선 상태에서
손가락만을 이용하여서 사용하기 때문에

손목터널 증후군이 걱정되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실제로 이 버티컬 마우스를 사용하고

손목의 아픔이 많이 줄어들어서 

함께 일하는 직원에게도 선물로 줄 정도로

손목터미널 증후군이 걱정되는 직업군에 있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제품이 제 손보다는 커서

오랫동안 사용하지는 못했는데요.

오래동안 사용하지 못한 것 치고는 

좀 더러워진 것이 약간 잘 오염이 되는 스타일인 듯합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옆에 있는 두 버튼은  인터넷에 뒤로 돌리기,

앞으로 돌리기 기능을 담당하는 버튼이랍니다.

 

이 버튼에 익숙한 손은 다시 이 버튼이 없는

마우스를 쓰면 약간 불편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시는 것 처럼 검지 손가락이 마우스 끝까지 감싸지는 것이 
아니라,  버튼의 한 가운데에 위치해 있어서 
클릭을 할 때마다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마우스는 좀 손이 

크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당연히 마우스 페어링 가능합니다만,

 

  로지텍 버티컬 마우스 총평  

하단면에 보시면 이렇게 마우스 페어링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로지텍 버티컬 마우스 mx는 

제품 이름 처럼 개인적으로 

손 크신 분 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