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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크림 2달 실사용 공병 후기

안녕하세요 . 방문객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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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가 사용한 제품은 제 돈주고 산 제품으로

올해 여름동안에 잘쓴 제품입니다.


샘플로 온 제품까지 사용기간을 포함하면,

약 3달 정도 사용하고 공병까지 보인 제품이으로


자신있게 소개해드리는 제품 바로,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크림



당시 올리브영에서 여름을 맞이하여서 

강력한 구성으 패키지로 상품이 나와서

구매하였습니다. 


지금은 올리브영에서 사진과 같은 

닥터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크림 패키지는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올리브영에서 

닥터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크림에

샘플을 얻혀주는 행사가 진행 중이니, 

참고 하면 좋을 듯합니다.

(글 업로드 시기는 확인 바람)


올리브영에서 좋은 구성으로 구매하시는 것을 권해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이 닥터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의 정가는 38,000원으로 

70ml이라는 정보를 전달해드립니다.


(제가 올리브영 직원은 아니고요,

따흑, 사고 나서 2~3개월써버리니 

패키지가 사라져버렸어요.

실사용 리뷰어는 약간 컨텐츠가 느립니다.


당시의 저는 닥터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구성이 굉장히 

좋아서 구매한 것도 있지만, 닥터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가 광고를

많이 해서 제품에 대한 호기심도 상당했습니다.


더불어 유행하는 이 시카 성분을 써보고 싶었기도 해고요.



이미 성분적인 부분은 안정적이라고 느꼈었고,

올리브영에서 텍스처는 테스트 했을때

크림보다는 젤 같은 제형으로 여름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민감성 복합피부로

여드름을 주기적으로 나는 편이고,

계절에 따라 피부가 바뀌는 편입니다.



제품을 까보면은 단단하게 씰링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잘 떨어지지 않는 질감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같은 데, 개인적으로 느꼈을 때는 이정도의 질감은 아니었습니다.


뭐랄까 닥터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은 쫀듯하지도 않고,

흘러내릴 정도의 질감도 아닌 젤보다는 영양가 있는

젤과 크림의 중간 제형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이 질감의 장점은 아무래도 계속해서 덧 바르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묽은 제형이라, 소량으로는 얼굴 전체를 

덮기보다는 듬뿍듬뿍 많이 바르게 되는 제형입니다.


그럼에돋 불구하고 얼굴 모공을 막지 않아서, 

닥터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을 바르는 공안 피부에

큰 여드름으로 인해서 고생한 기억은 없습니다.


약 2~3개월 동안요.



위사진은 닥터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을

바르기 전, 중, 후로 

크림인 만큼 뭐 특별하거나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어요.


효과보다는 편안한 느낌을 준다는 것이 

이 제품의 컨셉인 진정크림, 여러분들이

광고를 보고 기대하는 제품의 효능감과

유사하다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다만, 제가 이 제품을 쓰면서 느꼈던 

실사용감을 몇가지 찐정보를 남겨보도록 할게요.


70ml는 재형이 묽어서 생각보다 빠르게 쓴다는 점을 감안하면,

비싸요.


이 제품은 꼭 할인이나 구성이 좋을 때 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재형이 좋아서 자꾸 피부에 쌓을 수 있는 제품이에요.

그러나, 생각보다는 수분 흡수 속도가 느리거나, 

얼굴 표면에 남아 있는 성분이 있어서, 아침시간에 

메이크업을 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주고 쓰지 않으면

메이크업이 밀려요.


성분은 광고에서 하는 것처럼 정말 순해요.

외부 내부 변화에 반응하는 피부인데,

쓰는 동안 고생한 기억이 없어요.


여름이 되면 다시 찾을 제품이에요.

고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