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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그리밀 단백질 쉐이크 맛있어서 4달 섭취 질리지 않아!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저번 가르니시아를 구입한 곳과 마찬가지인 그리밀에서

단백질 쉐이크를 구입하였습니다.

 

 

맛이 보장되는 그리밀 단백질 쉐이크

박스

단백질 쉐이크는 비록 그래밀 단백질 쉐이크가 처음이지만

그리밀 단백질 쉐이크를 고집하는 이유는 바로 동료가 맛보고

살이 빠지는 것을 보았고, 맛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맛을 보았는 데, 맛있었습니다!

 

보통 단백질 쉐이크하면 맛이 없기 때문에 먹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이 맛이 있어서 고른 제품인데요. 

 

통

 

 

 

 

통

제가 처음으로 구입하게 된 그리밀 단백질 쉐이크은 쿠키앤크림 맛이었습니다.

그리밀 단백질 쉐이크는 맛 종류가 12가지로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약 30,000원에 형성되며

30일 분량입니다.

 

 

성분은 분리대두단백질 + 다양한 부재료 + 씨앗

 

가루

그리밀 단백질 쉐이크을 섭취하는 방법은 

200ML의 물이나 우유에 2스푼 정량을 넣어서

혼합하여 먹는 것입니다.

 

먹다보면 개인의 레시피를 찾게 되는 데요.

저는 200ML의 우유에 한 스푼의 그리밀 단백질 쉐이크을

넣어서 먹습니다.

 

동료는 200ML의 물에 2스푼의 그리밀 단백질 쉐이크을

섞어서 먹더라고요!

 

씨앗이 들어 있어서 식감이 꽤나 좋습니다!

 

안성맞춤 보틀로 편의성 UP

물통

그리밀 단백질 쉐이크은 그리밀 사이트에서

따로 판매하고 있는 보틀이 있는 데요.

네, 구입하시는 게 좋아요^^

 

 

물통

저도 처음에는 이런 타이렌(?) 보틀이 집에 많아서

따로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리밀 단백질 쉐이크을 

얼마나 오래동안 먹을 지 잘 알 수 도 없어서요.

 

그런데 막상 잘 먹게 되면 필요한 것도 있었지만,

그리밀 단백질 쉐이크 보틀만이 가지는 매력이 꽤 많아요!

 

 

물통

그리밀 단백질 쉐이크 보틀의 경우 일단 500ML가 아니라

300ML 용량으로 가방에 쏙 들어갑니다.

 

그리고 따로 용량을 확인할 필요가 없도록

연한맛은 200ML, 진한맛은 150ML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밀 단백질 쉐이크을 먹는 분들의

편의를 상당히 고려하여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잇습니다.

 

 

물통

그리밀 단백질 쉐이크 용기는 친환적으로 만들어졌고,

또 용기의 입구가 커서 그리밀 단백질 쉐이크 스푼이 

들어가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물통뚜껑

안에는 당연히 고마 바킹이 잘되어 있어서 전혀 새지도 않습니다.

 

 

물통

그리밀 단백질 쉐이크은 섞고 나서 먹는 시점에 따라서도

먹는 식감이 달라집니다.

 

안에 들어가 있는 각종 씨앗들이 

시간이 지나서 바로 섭취하지 않으면 걸죽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바로 섭취하는 거이 산뜻하고 

더 먹기가 편했습니다.

 

 

 

4달 먹는 찐 후기

부엌

저는 지금 그리밀 단백질 쉐이크을 4개월에 걸쳐서 먹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용이라고 하기보다는,

회사에서 섭취가능한 한끼 대체품을 찾다가 

다이어트용이라고 하여 구입한 것입니다.

 

그리고 아침에 다른 대체품을 먹는 것보다

점심시간이 오기 전까지 배고픔이 오지 않아서

오래 섭취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4개월 동안 섭취하면서 설이 빠졌냐는 질문을 던지신다면,

죄송하지만 살이 빠지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긴 시간 동안 매일매일 섭취를 하였는데

딱히 질리지 않고 꾸준히 먹을 수 있는 큰 강점이 있다는 것을 강조

드리고 싶습니다. 아마 독하게 다이어트를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른 식이조절과 운동을 병행하실 테니깐요..!!

 

단독으로 한끼만 이 그리밀 단백질 쉐이크을 섭취한다고 

살이 빠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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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밀 단백질 쉐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