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버건디 카드지갑 강력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제가 소개하드릴 아이템은 바로

 

2020 스타벅스 버건디 카드지갑입니다.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저는 스타벅스 매니아 층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스타벅스 버건디 카드지갑을 사게 된 것은 단연,

'필요성'에 의한 구매라는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스타벅스 버건디 카드지갑은 

소가죽으로 만들어진 지갑으로 가격은 23,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흔한, 일반 카드 지갑을 사려고 들리는 

아트박스나 편집숍에서 파는 가격을 생각한다면

엄청난 갓성비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우연히 보았다가 마음을 빼았겼습니다.

 

 

제가 들린 매장에서는 제품이 위 사진에서 처럼 비닐 포장이 되어 있고,

샘플이 없어서 제품을 확인할 수 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보고 안에 내용물을 보고, 구매 확신이 서서

다시 스타벅스 매장에가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 매장에서도 샘플이 없어서 확인은 불가 했습니다.

그러니 이 포스터가 분명 스타벅스 버건디 카드지갑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유용한 포스팅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빠르게 업로드 하게 되었습니다.

 

 

스타벅스 버건드 카드지갑안에는 습기를 제거하는 것과 함께

이렇게 비닐종이로 지갑을 전체 한 번 더 감싸주는 종이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실물보이시나요. 정말 예뻐요.

하, 일단 색상이 정말 예쁜 버건디 색상이라는 점

그리고 사이즈가 아주 작지 않은 수첩사이즈여서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잘 담아냈습니다.

 

단추색과 타이포의 중앙정렬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소가죽이어서 그런지 촉감도 정말 좋아서

자꾸만 손이가는 스타벅스 버건디 카드지갑인데요.

 

밖같쪽으로 3개의 수납 공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안쪽에도 카드를 넣을 수 있는 10개의 수납 공간과

지폐를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나 많은 카드를 요즘 들고 다니지는 않지만,

카드 수납공간은 정말 넉넉합니다.

 

 

스타벅스 버건디 카드지갑은 지폐를 넣는 부분의

천도 버건디 색상으로 통일하여 고급스러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폐넣은 부분은 5만원짜리 사이즈로 딱 맞아서,

많이 넣고 다닐 수는 없습니다.

 

 

와, 정말 예쁘지 않나요? 

구매를 망설일 필요가 없는 스타벅스 버건디 카드지갑입니다.

 

 

(사실 커피는 이디야를 자주 가지만

지갑은 스타벅스다 뭔가 이가격에 스타벅스 로고 있으니깐

나좀 있어보이는 것 같다는 행복)

 

 

[스타벅스 버건디 카드지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