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엠 뉴욕 깃털백 토트 390g _직장인 가벼운 출퇴근 데일리 가방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무더운 여름 휴대용 선풍기까지
점점 들고 다니는 것이 늘어만 가지 않나요?

에코백도 좋지만, 품위있게!
품위있지만, 무겁지 않게 !

가벼운 직장인 데일리 출퇴근 가방을 찾고 있는 분들에게
유엠 뉴욕 깃털백 토트 390g 을 소개합니다.

 

유엠 뉴욕 깃털백 토트 390g 기본 정보

• 유엠 뉴욕 깃털백 토트 390g moca beige
• 정가는 20,9000원

개인 브랜드에 가격대가 꽤 있는 상품이지만
네이버의 빵빵한 후기를 보고 구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유엠 뉴욕 깃털백 토트 390g 구입의 핵심 요소

제가 구입하게 된 가장 큰 장점은
소가죽이면서, 가벼운 무게와 미니멀한 디자인입니다!

경험상 저는 500g짜리 가방도 무거워서 힘이 들어서
그것보다는 무게가 적은 직장인 핸드백 가방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브랜드사들이 사이즈를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무게까지 정보를
알려주는 곳은 적었습니다.

무게가 500g 이하이면서, 제 아이패드7 10.7인치를
넣을 수 있는 사이즈라는 것에 가장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디자인자체는 미니멀하고 군더더기가 없어서
가볍게 데일리 직장인 출퇴근용 가방으로 적합하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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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엠 뉴욕 깃털백 토트 390g 상세 디자인과 정보

유엠 뉴욕 깃털백 토트 390g은 지퍼가 있어서
분실의 위험을 막고 사생활 방지,
그리고 군더더니 없는 분위기 연출을 도와줍니다.

이 무게에 지퍼까지 있다는 점은 놀랍다고
생각합니다.

유엠 뉴욕 깃털백 토트 390g은 하단에 이중으로 덧대어져
있어서 물건을 많이 넣어서 가방이 쳐지는 것을 방지하였습니다.
무너지지 않더라고요!

쉐입유지가 됩니다!

유엠 뉴욕 깃털백 토트 390g는
소가죽 사피아노를 사용하여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하기 때문에 데일리 출퇴근 직장인 가방에
진심으로 유용하죠!

1,2호선 지옥철을 타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사실 같은 디자인의 점보와 다양한 색상
이 두가지를 선택하는 것이 유엠 뉴욕 깃털백을
고르는 가장 큰 고민이 되실 꺼에요.

일단 토트는 11인치 아이패드까지 들어가고요.
보통 제 가방 조합이

• 아이패드 , 샐러드 도시락통, 텀블러
• 우산, 샐러드 도시락통, 텀블러
• 책, 샐러드도시락통, 텀블러

기본적으로 도시락통과 텀블러^^를 들고 다닙니다.
그러니 가방이 은근 커야한다는 거죠!


유엠뉴욕은 시중의 다른 도트백보다
실사용자들의 사용성을 위하여 약간씩
더 큰 디자인으로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더 가볍다니!!)

유엠 뉴욕 깃털백 토트 390g 색상

그 다음으로 유엠 뉴욕 깃털백 토트를 고르는데 고민이 되었던 색상
결과적으로는 모카 베이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4계절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색상을 생각하다가
taupe와 고민중에 조금더 밝은 톤의 모카 베이지를 선택!

개인적으로는 빈티지 블루와 로얄 블루 그리고 망고 레드..
아니 이런 색깔 별로 다 가지고 싶어지는.. 유엠 뉴욕 깃털백 토트 390g

유엠 뉴욕 깃털백 토트 390g 기본 어깨끈

유엠 뉴욕 깃털백 토트 390g 구입시 함께오는
기본 어깨끈입니다.

끈을 사용한다는 것은 가방이 무거울 때 주로 쓰는데,
사실 무거운데 저런 얇은 끈은 어깨만 아파서
와이드한 끈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따로 와이드 스트랩을 구입했는데요!

유엠 뉴욕 깃털백 토트와 어울리는 웨빙 와이드 스크립!

유엠 뉴욕 웨빙와이드 스트립은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있으며
가격은 48,000원입니다.

네이버 쇼핑에서 함께 구입시 조금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나,
특별히 색상을 적어서 보내지 않으면
디자이너분이 추천해주는 색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유엠뉴욕 웨빙 와이드 스트립의 경우,
저는 블랙은 제외하고 캐주얼한 하게 연출할 수 있는
스트립으로 보내달라고 하니, 이 퍼플로 왔어요.

내심 이거면 이쁠 것 같은데, 자신은 없었거든요.
그런데 딱 이렇게 상품으로 오니 자신감있게
쓰고 있어요. 뭐랄까. 모던한 느낌은
가방 자체로도 연출이 되는데,

이끈을 다는 순간 색이 선명하기 때문에,
분위기가 확달라집니다.!

금색으로 로고가 조그만하게 찍혀 있고요.

다만 아쉬운 점은 저는 약간 가죽이 세월(?)이 묻은 것 같은 

것이 와서 진짜 그런건지 안그런건지 알 수는 없지만 

끈하나 5만원주고 샀는데.. 살짜? 의심이 들었습니다!!

 

유엠 뉴욕 깃털백 토트 2달 실사용 후기 

유엠 뉴욕 깃털백 토트 390g을 사고 첫날 찍은 사진과
오른쪽은 사용한지 약 2달이 된 사진입니다.!

약간의 광택감이 사라지고,
많은 물건을 들고 다녀서
손잡이 아랫 부분에 약간의 울림(?)이 생긴 것같아요.

아무래도 들고 다니는 것들이 많아지고,

급작스럽게 비오는 날 우산까지 넣고,

지퍼를 잠그다보니 가방끈 하단 부분이 살짝

늘어나거나, 안에 접착 부분이 떨어진 것같아요!

전체 모양은 뒤틀리지 않았지만, 살짝 사용감이 보이기 시작해요!

그러기에는 저의 출퇴근 용품을 바꿀 수 없기 때문에 ...

 

다들 사용한 첫날 코디에 대한 후기는 많은데,
장기간 사용한 후에 대한 후기가 없어서 !

20만원이라는 소듕한 돈을 들여
구입한 가방인데, 실사용 후기를 꼬옥 남기고 싶었습니다.
(칭찬해주세요!)

 

유엠 뉴욕 깃털백 토트 390g은
안에 저렇게 소 포켓 하나가 있습니다.

카드를 제외하고는 부피감있는 물건을 넣을
경우, 가죽이 늘어나거나 변형이 있을 수 있어서
기것해야 급하게 에어팟을 넣는 것 정도 하고 있습니다.

실밥 마무리 부분에 약간의 뜯어짐이 있기는 한데,
사용하다가 눈에 띄기 시작한거라서 ,
처음부터 있었는지에 대한 사실은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끝단에 있는 부분이어서 어쩔 수없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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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때까지 가방을 사보고
이렇게 까지 큰 만족감을 얻은 적이 없었습니다.

 

취업하고 뽀대나게 산 폴스부띠크 가방도

한번 쓰고 무거워서 묵혀두고 

 

적당한 크기의 가방은

아이패드를 사면서 들고 다닐 수도 없고 

백팩을 주로 들고 다녔습니다.

 

가죽가방은 무겁다라는 인식.

그리고 그것이 대부분의 가방의 현실인지라

포기하고 살았었는데..

 

가방은 산 직후, 여러 주변에서
가방정보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만족감이 상당합니다.

다른 유엠 뉴욕 깃털백 시리즈물도
기념일 마다 하나하나 사면서,
후기를 올리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 엄청 고급스럽다라는 느낌보다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가볍다.

 

재구매의사 있다.

다른 제품도 사고 싶다!!

 

 

제 블로그의 다른 가방입니다.

참고로 저는 30대 여성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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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엠뉴욕 깃털백 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