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의 루틴<오늘도 무사히 퇴근>, 2022년 자신만의 루틴을 세워보아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무사히 퇴근>의 저자 입니다!

 

제가 펀딩한 도서가 있는 텀블벅이라는 사이트에서

'창작자의 루틴'이라는 프로젝트에서

총 44개의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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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저의 프로젝트<오늘도 무사히 퇴근>이라는

도서가 선정되어 기쁜 마음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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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um.bg/7XUE6a

사수 없이 나 홀로 일하는 디자이너의 100주 기록

<오늘도 무사히 퇴근>은

사수 없이 나 홀로 디자이너로서

회사라는 공간에서 생존하기 위해,

한 개인으로서 조금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기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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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 번 글을 작성하는 루틴이

지금의 저를 만들어 주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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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에서 꼼꼼히 제 상세페이지를 읽고,

선정해준 것같아 기쁜 마음입니다.

 

이력서부터 쓰던 꼬꼬마 시절에서

사회초년생을 거쳐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지금

자기계발과 더불어 위로가 되어주는 글을 

찾고 있다면, ! 링크 꾹

 

2022년,

여러분만의 올해 루틴을 짜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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