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전자책 1타 밀리의 서재 정기구독 종이책구독 8개월 찐 사용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소개해드릴 컨텐츠는 

바로 밀리의 서재 전자책 정기구독입니다.

 

가격안내

 

 


 

밀리의 서재 정기구독 동기

 

전자책

 

 

한달 무료사용 후, 밀리의 서재 컨텐츠력과 

전자책의 호감으로 

8개월 이상 구독하였습니다.

종이책 구독도 원하는 작가가 나오면 읽고 있습니다. 
인증샷먼저 올리겠습니다.게시글을 올린 시점에는 280일 정도 되었네요.

전자책
전자책

 

 

일단, 제가 밀리의 서재를 접하게 된 것은

다름이 아닌 첫달 무료 사용이 컸습니다.  

밀리의 서재 가장 큰 장점이 바로 이 점입니다. 

 

종이책으로 읽다가 아이패드가 생기면서,

출퇴근 시간에 아이패드와 종이책을 들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가방이 무거워지면서 어떻게 하면 조금 편하게

가볍게 출퇴근 할 수 있을 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자책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고, 다른 여러 플랫폼이 있지만 무료체험으로 밀리의 서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타사와 밀리의 서재를 정확하게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아쉽게도 두개의 컨텐츠를 동시에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밀리의 서재를 추천하는 것은 바로 정기구독권입니다.

 

 

 


 

밀리의 서재 정기구독 가성비 값, 가심비 값, 독서 진입장벽을 낮추다.!

 

전자책



밀리의 서재 전자책 정기구독은

한 권에 해당하는 전자책 값을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한 달을 기준으로 정기권을 구독하는 형태로

단돈 9900원입니다.

 

전자책

 

단돈이라는 표현이 광고하는 것같지만, 사실입니다.

저 또한 이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밀리의 서재가

계속 해서 이 가격을 유지하면서 

정기구독 서비스를 제공해주길 바랍니다.

 

 

밀리의 서재 정기구독권이 주는 장점으로는

먼저, 완독의 부담을 버릴 수 있습니다.

 

 

한 권마다 값을 치르다 보면, 

읽다가 포기가 하기가 어렵습니다.

 

읽다가 재미가 덮으면 됩니다.

완독에 대한 업악에서 벗어나게 하여 

독서에 재미를 붙일 수 있습니다.

 

 

이부분이 참 밀리의 서재 브랜드 가치관을 볼 수 있는 부분이어서 좋았습니다.



전자책

 

장바구니에 넣는 것이 아닌 독서로 이어집니다.

도서 종류도 상당히 많고, 신간 업로드도 빨라 

즐거운 독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는 종이책 정기구독권도 있습니다.

저 2번 종이책을 배달 받아서 읽어보았습니다.

일단 밀리의 서재 마케팅에 놀랐습니다.

전자책

 

책을 구매하는 타켓층은 생각보다 매니악적입니다.

그 이유는 책을 한 권도 읽지 않는 사람은 읽지 않지만,

읽어버릇한 사람들은 점점 많이 읽기 시작한다는 점이죠.

 

이들의 성향을 잘 파악하여, 젊은 감성까지 넣은 

밀리의 서재 종이책 구독권자만 받을 수 있는 

한정판 책을 내고 있습니다. 감성이 필요할 때를 알아요.

 

 

심지어, 종이책으로 나오는 책들의 컨텐츠들 질이 상당합니다.

출판사에서 본격적으로 출간하기전에 한정판처럼 

밀리에서 독점해서 먼저 나오는 것이라 소장가치가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 오디오북으로 멀티태스킹을 가능하게 하다!

 

 

전자책

 

통용적으로 전자책에 해당되는 시스템으로 

; 글을 읽어주는 것이 좋았습니다.(기계음)

 

이는 멀티테스킹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심심하거나 적적할 때 괜히 

텔레비젼이나 라디오를 듣는 것처럼 

책을 틀어놓습니다. 

 

물론, 연예인들 혹은 저자가 직접 녹음한 

오디오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책이 가진 딱딱한 이미지를 

밀리의 서재라는 플랫폼은 

색다르게 각각의 취향에 맞게 맞춰놓았습니다.

 

 


 

밀리의 서재 시스템

 

 

전자책
전자책

 

이번에는 통계 시스템을 도입하여서 독서 습관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반적인 인용구 모음집같은 기능을 필수로 있습니다!

 

이런 밀리의 서재의 정신에 반해서 지금까지 쭉 구독해서 읽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읽어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