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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올리브영 클렌징 비페스타 시트 모이스트 간편하게 쓱싹

 


  간편한 올리브영 클렌징 티슈  

클렌징티슈

 올리브영에서 한 번은 구입해보고 싶었던
비페스타 시트이다. 좋아하는 유튜버가 추천하기에 좋아하는 제품군은 아니지만, TOP에 쓸만 할 것같아서 구입했다.

클렌징티슈
클렌징티슈

가격은 만원정도에 형성되어있으며
어쩌면 다른 클렌징티슈류보다 가격대가 있다.
장수로 46장이어서 적지는 않다.

개인적으로 밀폐형태모양은 변기같아서 별로지만,
절개선이 있어서 애매하게 눌려서 닫기는 형태보다
훨. 보기에도 쓰기에도 좋다.


클렌징티슈
클렌징티슈

클렌징에 고보습제품이라는 것은 사실 잘믿지않는다.
물론 이런 클렌지 티슈자체를 신뢰하지 않는다.

클렌징티슈

다만,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된 절대적인 동기는 아무래도 편의성이다.
회식 후나 야근으로 인해서 피곤함이 극도에 있어 조속히 잠을 청하고 싶을 때 쓰는 아이템이다.
그래서 장수와는 무관하게 매일매일쓰는 제품이 아니라, 비교적 오래 두고 쓸 수 있는 아이템이다.


올리브영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여기저기 체인점이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지금 6회에서 7회를 써보고 느낀 점이 있다면,

 

  간편한 올리브영 클렌징 티슈 사용 후기  

클렌징티슈

피부자극이 강하지는 않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나의 피부는 예민한 편이다. 주기별로 상태에서 따라서 여드름이 나기도 하고, 자극이 있을 때면,
입이나 콧볼 주변에 자극으로 작게 나마 비립종처럼 올라오곤 한다.

그런 점에 있어서 저자극 클렌징이라는 말에는 동감이 간다.
물론, 평소 나의 메이크업수준이 베이스 위주에 수정 메이크업을 따로 안하는 편이어서,
저녁시간이 되면 메이크업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 메이크업 정도는 무난하게 제거가 된다.

클렌징티슈

 그래서 아직 일본 제품을 쓰라고 하기에는 국가적인 관계가 좋지는 않지만,
하나 정도 쟁여두는 것도 아주 나쁘지는 않다.

다쓴 이후에는 다른 클렌징 시트를 하나 찾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