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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에스쁘아 비글로우쿠션 데일리쿠션 촉촉쿠션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처음으로 뷰티 관련한 리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스쁘아 비글로우 쿠션 (페탈) 

실 사용기간은 약 한 달 반정도 되었고요.

지금은 이미 한 통 다쓰고 리필본을 충전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기간이 긴 만큼 밀착형 리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고우고우

 


 

 

상자

 

에스쁘아의 비글로우 파운데이션의 인기를 입어

겨울 시즌을 맞이하여 출시한 에스쁘아의 비글로우 쿠션입니다.

이미 비글로우를 쓰신 많은 분들이 쿠션으로도 바로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상자

 

개인적으로는 에스쁘아를 선호하거나 비글로우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좋아하는 유튜브분이 적극 추천하는 제품이기도 하고 이미 입소문이 난 제품이라고 느껴져서 그런지

올리브영의 세일때 똑 떨어진 쿠션을 보다가 이번에는 촉촉쿠션으로 바로 구입하게 된 제품입니다.

 

 

 

컨실러팔레트가 필요없는 프로 커버력이 필요 없는 에스쁘아 비글로우 쿠션 (개봉) 

 

개봉

전체적으로 피부가 고르게 표현되기 때문에 별도의 컬러 컨실러 팔레트가 없어도 충분히 피부를 균일하게 표현해줍니다.

아, 여기서 잠깐 제 피부는 복합성으로 계절에 따라서 바뀌며 또한,

부분적으로 건성과 지성이 섞여 있습니다. 피부 민감도는 생리주기에 따라 항상 약간의 비립종이나 여드름이 나고요.

모공을 막는 제품에는 약간 예민하게 구는 편입니다.

아직, 제 피부톤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나 색상은 22호로 약간 밝은 편입니다.

 

에스쁘아의 촉촉파운데이션은 이렇게 리필본도 함께 동봉되어 있으며</span

가격은 35000원으로 중가로 느껴집니다.

 

 

쿠션
퍼프퍼프
쿠션

 

전체적으로 안의 패키지도 누디한 색감으로 자연스러운 연출을 표현하는 에스쁘아의 비글로우 컨셉으로 통일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유튜브들이 칭찬하는 이 퍼브! 뭔가 쫀쫀하면서도 많이 먹금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보통 한 통의 제품을 쓰는 동안 퍼프를 2~3번을 갈아야 할 만큼 양을 많이 먹는 퍼프들이 있는데, </span

이 제품은 용량을 많이 머금지 않고 텐션있게 받아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span

 

모양도 물방울 모양으로 엣지가 있어서 모퉁이와 같은 곡선의 요철이 있는 부분에서도 커버하기가 쉽습니다.

이 퍼프만 따로 구입하고 싶은 분들이 많을 정도로 본 에스쁘아 제품과 궁합이 좋은 쿠션입니다.

 

 

 

쿠션쿠션

 

(이번에도 글이 한 번 튕겼는데, 자동저장이 원할하지 않아서 티스토리~ 개선바랍니다^^)

안에 실링되어 있는 부분은 일반 타 제품과 비슷하고 특별히 다른면은 없습니다.

 

 

 

쿠션
화장품개봉

 

보통 제품보다는 살짝 용량이 적은 13g을 가지고 있는 에스쁘아 비글로우 제품.

하지만 용량이 적다고 하더라고요. 적은 양으로도 피부에 도포되는 제형인데요.

전체적으로 굉장히 얇게 발려서 피부에 가볍게 올라온 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래 화면에서는 약간의 스크롤 압박이 있을 수 있습니다.( 피부표현을 위해 큰 이미지!)

 

 

피부
피부

 

테스트 당시 피부에 이런 저런 것들이 없이 상당히 좋은 상태에서 엄청난 커버력 테스트는 힘들겠지만,

일반적인 커버력 정도는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가지고 왔습니다.

 

보시다 싶이 눈가에 있는 기미나 주근깨들은 커버 가능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균일한 톤과</span

약간의 윤광, 크리미한 광이 나서, 부담없는 데일리 제품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다만 촉촉촉한 제품품이다 보니 지속력은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지 못합니다.

 

 

쿠션

 

총평

  • 데일리로 쓰기 적합한 숨막힘이 없는 얇은 두께감
  • 미세한 윤광이 흐르면서
  • 패키지 디자인이 거울로 손색이 없어서 자꾸만 손이가는 아이템
  • 성분은 다소 아쉬운 아이템

 

성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