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페라 벨벳치크 말린진저 크림블러셔로 추천! 올리브영(feat. 촉촉함과 보송함을 챙기자)peripera cheek

 

스트레스는 소비를 이끄는 법!

평소 잘쓰지 않는 주황주황~ 코랄코랄한 느낌의 색조 제품들을 조금씩 지르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소비한 아이템은 페리페라 벨벳치크 말린 장미입니다.  

 

올리브영 페리페라 물게물든 벨벳치크 말린진저

PERIPERA VELVET CHEEK</span

가격: 8000원 / 4g

 

올리브영 페리페라는 클리오와 같은 계열사 제품으로 색조 제품력은 이미 인정받고 저렴한 가격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인데요. 

Peripera is an  affiliate product of clio, which is already recognazied for its color-based products and is loved for its low price 

더욱이 올리브영에도 입점한 브랜드이기 때문에 각종 할인 기간에 할인까지 덭붙이면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외형적인 요소 일반적인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span

투명한 뚜껑으로 제품의 색을 직접 확인 할 수도 있고,

케이스에 있는 색을 통해서 직관적으로도 색을 보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쓰던 제품은 파우더 제품이고 붉은 색이어서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서 얼굴이 붉게 된 색이 더 붉어 보이는 것 같아서 잘 손이 안가게 되더라요.

 

 

지금 구입한 지 약 2~3주 정도 사용해보았는데요.

전체적인 발색감은 강하지 않지만 무엇보다 촉촉한 느낌과 파우더리한 마무리감으로 사용감이 뛰어납니다.</u

the overall color is not strong , but it has a very moisturizing and powdery finished

그래서 자주 사용해버릇 했는데요. 생각보다 제 톤과 어울리지 않아서 얼굴이 많이 칙칙해져 보이는 효과가 들더라고요.

 

막연하게 제가 쿨톤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얼굴이 쳐져보이는 듯한 착시 효과 와우. 여러분 톤 맞춰 사용합니다!

 

 

발색은 생각보다 좋은 편이었고, 지속력도 완전 크림 블러셔는 아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오래갔습니다.

제품력으로만으로는 자꾸만 손이가는 제품인거는 확실합니다.

i'm sure it's a product that keeps on working</span

때마침 지금 올리브영 세일 중이니</span

저렴한 가격에 여러 색조를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약간의 아쉬움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파우더 제품은 아니다 보니, 제품을 바닥에 두면

바닥에 있는 열기를 받아서 녹는 것이 보이더라고요. 제품이 가지고 있는 유분들이 올라와서

제품보관을 잘 해야 할 것 같아요!

i think i need to store my products well! melts!!

 

번역은 네이버 번역기로 일괄 돌린 것이라 틀릴 수 있습다.</s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