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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에뛰드하우스 더블래스팅 세럼 파운데이션 커버력도 좋아

 

티스토리를 통해서 처음으로 소개해드리는 제품은 

바로 에뛰드하우스의 더블래스팅 세럼 커버 파운데이션입니다.

 

겨울이 되면서 촉촉한 커버  파운데이션을 찾다가,

개인적으로 제품 구매의 가이드로 삼고 있는

디렉터 파이의 작년 베스트 제품이었던 것으로 기억하여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촉촉한   

  저렴한   

  다양한

그러나 커버력도 좋은  

  파 운 데 이 션  

 

 

커버 베이스 저렴이 맛집이 되어가는

에뛰드 하우스  더 블 래 스 팅

 세럼 파운데이션

제품명: 에뛰드하우스 더블래스팅 세럼 파운데이션 커버력 좋은

가격: 18000원

 

로드샵의 경우 세일을 주기적으로 하는 편이고, 게릴라성 할인도 많이 해서 꼭 할인 기간에 구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더불어 저 같은 경우는 타임스퀘어에서 직접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점원께서 제가 색상고민하는 것을 센스있게 눈치채시고는 샘플로 유사한 색상군을 주셔서 굉장히 감사했습니다.

 

 

에뛰드하우스의 파운데이션의 경우 기존의 매트타입이 워낙에 

유명 타사 브랜드 저렴이로 유명해서 입소문이 난 제품으로

이번에 촉촉한 버전으로 세럼 파운데이션으로 출시된 제품입니다.

 

 

 

화장품

스킨케어 제품이 무려 60% 정도 들어있어서 세럼이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습니다.

더불이 윤기있는 광이 돈다는 점을 가장 주력으로 하는 제품입니다.

 

 

박스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개인적으로 구매할 때 힘이 들었던 부분이기도 하지만,

아예 선택의 폭이 없는 것보다는 선택지가 많은 것이 좋지요.

 

작은 로드샵 브랜드입에도 불구하고 색상이 무려 12가지버전으로

웜톤과 쿨톤 그리고 내추럴 톤까지 각자의 톤에 맞는 색상을 고를 수 있도록 

커버력 좋은 파운데이션이 출시된 것입니다.

 

 

화장품

외관은 크게 기존의 커버 파운데이션과 다르지 않지만 윗부분 뚜껑에 색상 변화를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에 친구에게 더페이스샵 매트 커버파운데션을 요구했었는데, 친구가 글로우 버전이 있는 줄 모르고

촉촉버전을 사주어서 안타까운 일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본인이 아니라, 타인이 구입해 주더라고도

매트와 글로우를 외관때문에 혼동하는 일은 없을 듯하네요^^

 

개인적으로 더 페이스샵 제품보다는 더 은은한 광이 돌아서 이 쪽에 투표하고 싶네요!

 

 

발색

오른쪽서 부터 말씀드리자면

 

페리페라 2호

에스쁘아 비글로우 쿠션 페탈

에뛰드하우스 더블래스팅 세럼 파운데이션 p03

에뛰드하우스 더블래스팅 세럼 파운데이션 n03

더페이스샵

마지막 파운데이션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

 

 

발색

동일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배경이나 빛에 따라서 다르게 표현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페리페라 2호색을 쓰고 있고 제 피부 색과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제가 쿨톤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구입하게 된 쿨톤 베이스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겨울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목과 비교되어 얼굴만 동동 뜰것 같지 않아서 약간 더 밝은 베이스를 

선호하여 구입하게 된 에뛰드 하우스 더블래스팅 세럼 파운데이션.

 

 

 

 


쿨톤     21호

민감성 보복합성

피부가   한 달간

 에뛰드    하우스

세럼 파운데이션

 

발색

얇게_ 은은한 광_ 즉각적 촉촉_ 중상급의 커버_ 

 

구입하고 약 한 달간 사용해본 실 사용 후기를 말씀 드리자면

글로우한 제품인 만큼 지속력이 생각보다 오래가지는 않지만, 직장생활을 하는 일반인의 경우

예민한 분이 아니고서야 수정 메이크업이 따로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밥을 드시고 양치를 하는 동안 사라지는 입가 파운데이션은 어쩔 수 없지만요.

촉촉함을 떠나서 약간의 광은 생각보다 오래지속 되어서 촉촉한 피부 연출에 좋습니다.

그리고 즉각적인 촉촉함은 무시할 수 가 없더라고요. 요즘 매트에서 부족한 수분감 때문에 

이 촉촉 파운데이션으로 갈아 탄 거거든요.

 

 

약간의 흐름성이 있는 제품을으로 저의 경우, 파운데이션을 이용하여 먼저 고르게 분포하고 

붓자국이 남아 있는 부분은 스폰지로 경계를 흐리게 합니다. 얇게 발립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피부의 컨디션에 따라서 톤이나 수분감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제품군이라고 생각합니다.

커버력은 중상으로 큰 잡티가 없는 저같은 기미 주근깨가 있는 피부에는 거의 커버가 상당 부분이 됩니다.

그래서 인지 파운데이션을 바꾸고 간 첫날 피부 안색이 좋아졌다는 말을 듣고 기분이 무척 좋았던 기억이 ^^

 

 

제품자체에 특이한 향이 나지는 않습니다.

다만 성분이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파운데이션이라는는 제품군 자체가 그닥 좋지가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