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추럴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아진 sosohan tag입니다.
아무래도 지속되는 코로나에 아이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마스카라는 왠만하면 안하는 저도 마스카라에 손이 가더라고요.
메이블린 마스카라 레셔니스타_ 매그넘은 그만 찾아~
메이블린 마스카라가 매그넘 제품만 알고 이
메이블린 마스카라 레시니스타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새도우만해도
은은한 분위기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딱히
안하려고 하는데, 마스카라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면서
도전했다가, 똥망이 되어서 결국은 과거의
기억을 되살려, 속눈썹이 가장 예쁘게 표현되었던 제품
메이블린 속눈 썹 마스카라 레셔니스타
가격은 17,0000원
개인적으로 이 상품은 할인을 하는 것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어쩐지 그것이 더 이 상품에 대한 자부심처럼 느껴지기 까지 한다!
개인적인 사용감에는 메이블린 마스카라 매그넘보다,
이 메이블린 마스카라 레셔니스타가 더 속눈썹이 롱래쉬가 잘되고
쉽게 번지지도 않고 지속성이 좋아서 잘 썼던 기억이 나요.
과연 수년이 지났는데도 그런지
꼼꼼하게 테스트 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게요.
메이블린 마스카라 레셔니스타를 약간 사용한 후라
입구 부분이 지저분하지만 입구 부분에 넣다 뺏다 한 것만으로도
롱래쉬 그 섬유질들이 연장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이블린 마스카라 레셔니스타에서
장점으로 내새우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미온수에서도 쉽게 속눈썹이 클렌징이 된다는 점입니다.
왼쪽에 있는 메이블린 마스카라 레셔니스타 흔적은
미온수로 클렌징
오른쪽에 있는 메이블린 마스카라 레셔니스타은
클렌징 워터를 이용하여 클렌징 테스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메이블린 마스카라 레셔니스타에서는 미온수라고 했지만,
제가 촬용을 하면서 대기하는 시간 때문인지
테스트할때는 차갑게 식어버렸지만, 냉수로 테스트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속눈썹 클렌징이 우수하게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모습은 화장폼으로 문질른 것이 아니라
위에서 30초 정도 불린다는 느낌으로 두었다가
치운 것 뿐입니다.
화장솜에 힘을 가해서
메이블린 마스카라 레셔니스타 흔적을 지우자
말끔하게 속눈썹이 클렌징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이블린 마스카라 레셔니스타를 리무버로
클렌징한 모습입니다.
미온수나 리무버로도 충분히 쉽게 제거 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만, 미온수면 약간 물에서도 조심해야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
왼쪽 눈에는 타사 브랜드의 마스카라를 한 것이고
오른쪽에는 메이블린 마스카라 레셔니스타를 했습니다.
메이블린 마스카라 레셔니스타 조금더 뭉치지 않고
깔끔하게 올라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스카라는 잘못 사용하면 팬더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도전하기가 어려운 제품 메이블린 마스카라 레셔니스타는
과감하게 한번 사용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메이블린 마스카라 레셔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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