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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김유정 크림스킨 민감피부 스킨스킵제품으로 픽?!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크림스킨 제품입니다.
예쁜 유정이가 선전하는 스킨케어 제품으로
보습에도 좋다고 소문이 난 아이템이죠!

이쯤에서 김유정사진 하나 넣어보겠습니다. 샤방하게 눈 행복

https://cafe.naver.com/linearbeit/39629



다시 본론으로
저도 아침에 워낙 바쁘게 출근메이크업(?)
아니, 사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요.
간신히 썬크림까지 바르고 가면 다행이라고 할까요..
껄껄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김유정 크림스킨 _패키지  

그래서 스킨케어 단계를 줄일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고르게 된 제품입니다.

그전에는 퍼스트 에센스 제품을 찾아서 썼었는데,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크림 스킨 제품은
스킨에서 크림까지 모든 단계를
통합해 버린 제품인데요. 

아모레퍼시픽은 가장 오랜된 화장품 회사여서

다양한 화장품을 개발하는 모습이 눈에 띄더라고요.

 

이 번 크림스킨도 아모레퍼시픽의 성과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크림스킨이라는 이름을 넣어서
참 세련되게 지었다라는 느낌을 지울 수 가 없네요.

가격은 28,000 원으로 비교적 토너치고는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여러 매체에서 수분력을 인정받고
홍보하고 있는 제품이라서

저도 한 번은 꼭 써보고 싶은 제품이었습니다.

겨울이라면 겨울이라서 스킨단계를
조금 더 탄탄한 보습력을 쌓아주고

여름이라면 여름이라서 스킨단계를 줄여 주어
봄, 여름 , 가을, 겨울 사계절을 가리지 않고
쓸만한 용도로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런 저런 행사로 큰 샘픔을
같이 껴서 판매하거나,
올리브영 할인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저 또한 오래전 부터 관심이 있던 제품이라
비교적 올리브영 할인 기간을 놓
치지 않고 구매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크림 스킨의 경우,
외부 보장지부터 고급스러운
크림색상으로 컨셉이 비교적 분명해요 !

하얀 우유색으로 직관성이 있습니다.


패키지 자체는 유리가 아닌
플라스틱으로 무겁지 않아요.

그러나 재질적인 느낌은 플라스틱이 아닌
유리지 않나? 라는 느낌을 주는 것이 고급스러워요.



뚜껑 안 쪽으로 조금 더
잘 닫길 수 있도록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크림스킨이라는
재형 자체가 미끌 거릴 수 있기 때문에

자동으로 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하나의 장치이지 않을까 싶네요.



구멍의 입구는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서 다르게 느껴질 것 같아요.

손에 덜어서 쓰는 타입이라면
그렇게 까지 작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솜에 덜어서 묻히는 것은
꽤나 시간이 걸리는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김유정 크림스킨 _질감 

제형자체는 콧물재형도 아니고 네,
그냥 스킨 처럼 흘러내리며 색상이
우유를 탄 것같은 느낌을 줍니다.

향은 말씀 드리기 애매한 향이 나는 데요.
불괘한 향은 아닙니다.



크림스킨은 생각보다 윤광이 도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마무리 감이 생각보다
끈적이는 느낌이 드는데요. 살짝 불안하기 합니다.

개인적으로 끈적이는 제품에 대해서
좋았던 경험이 없어서요.

그래도 자꾸만 잠이 늘어나는 시점에서
조금이라도 현실성이 있도록 스킵케어제품을 골라보았어요.’


그런데 ...
다소 놀랄 수 있고, 스크로롤의 압박을 받을 수 있으니 잠시 심호흡하시고요.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김유정 크림스킨 _피부  

 

쓰고 몇일 안되서 바로
이런 좁쌀 여드릅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아침에만 스킵케어를 하는 지라,
아침에만 이 제품을 쓰고 저녁에는 다른 제품을 쓰곤 했었는데요.


약간 피부가 살짝 달라진 것 같은데...
일단 아침에만 쓰는 제품이라서
크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쓰다가,

아침저녁으로 이 제품을 쓰니
피부에 비교적 빨리 신호가 오더라고요.


원래도 마무리감이 약간 끈적이는
제품을 쓰면 피부에 이상이 오긴 했는데,

워낙에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크림스킨은 성분도 좋구
좋은 리뷰들이 많아서 내심 안심하고 썼던 것 같아요.

사실 한 번 써보고 싶다는 마음이 컸던 것도 사실이구요.
새로운 기술력이라고 하니 써보고 싶 은 그런 마음이요.


그런데 피부를 보니 지금은
작은 언니에게 선물로 주기로 했어요....

제가 일반적인 피부가 아니어서 그런 것 일 수 도 있어요.
보통분들은 잘 쓰시는 것 같은데, 아쉽게도 전 아닌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