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문객님들 이번에는
제가 소개해드릴 제품은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코시국에 어울리는 제품
지베르니 밀착 커버 쿠션을 가지고 와봤습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지베르니 21호 지베르니 밀착 커버 쿠션입니다.
구입처는 올리브영으로 다른
바닐라코의 커버 제품과 고민하다가
매장에서 커버 테스트 결과 했을 때,
더 좋아서 제품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리필 포함 : 33,000원인 제품이나
할인을 많이 하는 제품인 만큼
체감 구매가는 2만원 초중반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베르니 밀착 커버 쿠션은
지베르니 밀착 파운데이션이 유명해지면 더불어
나온 쿠션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현재 지베르니 밀착 커버 쿠션을
만족스럽게 쓰고 있어서,
다음 파운데이션은 지베르니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올리브영과 같은 매장에서는
지베르니 밀착 커버 쿠션을 단품으로만
판매하기보다는 리필까지 포함해서 판매되는 데요.
개인적으로 리필까지 구입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용량이 적기 때문입니다.^^
지베르니 밀착 커버 쿠션의 경우
용량이 12g 으로 다른 쿠션이 15~13g인 것을
생각한다면 량이 상당히 적은 편입니다.
전제척으로는 광택감이 있는
패키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광택이 나는 것 위해 후가공이
따로 강력한 것이 있는 것이 아니어서
생활기스가 많이 나는 편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예뻤서 구매하신 분들이라면
이 부분은 유념해서 구입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베르니 밀착 커버 쿠션은 기존에 제가 쓰던 제품에 비해서
얇고 넙적한 패키니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1. 제품의 수분이 빨리 날라간다.
그래서 얄쌍한 느낌이 들어서 좋기는 하나,
아무래도 안에 내용물이 얇게 퍼져 있다보니,
스펀지 안에 수분이 쉽게 날라갑니다.
피부에 올렸을 때의 수분이
날라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제품자체의 수분감이 떨어지는 말하는 것입니다.!
2. 그만큼 거울도 퍼프도 조오금 크다!
그래도 아무래도 패키지 자체가 크기 때문에
얼굴을 보기 편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베르니 밀착 커버 쿠션안에
들어있는 스펀지나 퍼프에는
특별히 색다른 것이 있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다만, 패키지가 큰 만큼
거울과 퍼프가 조금 큰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하단의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기존에 쓰던 쿠션퍼프와 비교를 한다면,
아무래도 모양이 물방울 모양이 아니고,
손잡이 끈이 얇습니다.
딱히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있지는 않습니다.
커버력은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일단 전체적인 톤을 맞추어주고,
여드름 흔적같은 것들을 거의 커버주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코주변이나 입주변에 화장품이 뜨거나 그런 일이 있지도 않고요!
글로우한 제품은 아니지만, 사용직후에는
제품 자체의 수분감이 표현되며 적당한
마무리감을 줍니다.
개인적으로는 매트하다, 글로우하다
그런 특징없이 무난하게 좋은 마무리감이다라고
평합니다.
그래서 인지 마스크 묻어남도 적은 편입니다.
저번에는 글로우한 제품을 쓰다보니 묻어남이 심해
괜히 민망했었는데, 이 제품으로 코시국에
민망함을 덜 수 있었습니다.
조심스럽게 제품력에 추천을 드립니다!
[지베르니 밀착 커버 쿠션]와 함께 보면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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