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패션뷰티

선크림 미샤 세이브 블럭 커버 톤 업 선크림(퀵메이크업 추천)

 

안녕하세요.
방문객님들 이번에도,
제 블로그에서는 처음으로 소개해드리는 제품군, 선크림입니다.

선크림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말씀드리지 않아도, 요즘은
화장품을 빨리 접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잘 알 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피부노화의 주력인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여 잡티와 주름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제품인 썬크림

썬크림의 종류가 상당히 많은 편이어서,
다음 썬크림을 쓸 때 조금 더 자세히 써보도록 하고 오늘은
저의 니즈에 따라 맞게 산 제품을 소개해드리고 자합니다.

생활편;)
즉각적인 자외선 차단과 피부가 예민하여 무기자차 선크림을 선호합니다.
가능한 베이스메이크업을 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힘들어서
아침에는 선크림까지만 바르고 가바도니, 선크림에 올인원처럼
파운데이션 기능이 첨가되어 있는 제품군을 찾고 있었습니다.



ㅣ 미샤세이브 블럭rx 커버 톤 업 선 ㅣ

<!—상품 상단_멀티 -->

화장품

정가: 21800원
용량: 50ml

미샤 세이브 블럭 rx라인은 이번에 미샤에서 전체적으로 패키지부터 리뉴얼 하였습니다.
세이브 블럭 라인 안에서도 올 파워 풀선, 징크 톤업 선, 커버 톤업 선, 히알론 수딩 선이 있습니다.

제품명에서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썬크림의 다양한 용도들!
그 중에서도 제가 선태한 커버 톤 업을 선택한 이유는 바쁜 아침 퀵한
메이크업을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그 저을 천천히 한 번 살펴 볼까요?


물론 제가 바쁜 아침 퀵한 메이크업이 가능한 커버톤 업을 선택했지만,
그 외에의 기능도 꼼꼼히 체크 하였어요!

다만, 데이터적인 부분이거나 성분적인 부분인지라 제가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펙트 체크를 하자면,

충분한 자외선 차단력 : spf 50+, pa+++
미세먼지 흡착 방지

체감적인 부분은
아직(2주)까지 쓰면서 피부의 트러블을 유발되지 않았으며, 눈시름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눈시림은 다만, 평소에도 느끼지 못한 부분이라 pass

그 외:
바다를 생각하여 옥시벤존, 옥티노세이트 불첨가했다는 점에 칭찬합니다.

 

 

화장품

혹시나 성분적인 부분을 중요시 여기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찍어 올립니다.

 

화장품

개인적으로 으아하거나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파운데이션 프리라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파운데이션이라는 것 자체가 피부톤에 맞는 색조 제품이라는 것 같은데,
파운데이션에 들어가는 강력하고 유해한 성분들이 없다는 것일까요?
뭔가 더 순하다는 느낌을 주고 싶어했던 것 같은데,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지 않을 까 합니다.

아, 파운데이션 프리를 선언하고 다닐 만큼 커버업이 된다는 의미같기도 하네요.(혼란 중..)


화장품

바꾼 고급진 패키지는 광택감이 있는 만큼, 지문이 남아서 약간의 불편함은 있으나
패키지가 예뻐서 구매 결정에 큰 한 몫을 하였습니다. 디자이너님 칭찬해~


피부
피부
피부

이해하기가 쉽도록 손등에 발색 쌋을 찍어보았습니다.
약간의 광택감이 도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피부
피부

조금 더 상세히 보자면
썬크림을 누르면서 펴 바를 때 수분들이 터지듯이 뭔가 물방울 덩어리가 순간 지면서
살색이 아니다 살짝 흰색빛이 돕니다.
그리고, 그 즉각적인 수분감이 돌면서 피부가 좋아 보입니다.


피부
피부
피부

얼굴에 발랐었을 때의 모습은 약간 다른데요.
조금 시간을 두고 발라보니,
즉각적인 수분감은 빨리 사라집니다,

그리고 약간의 흰색이 도는 것은 무기자차가
가지고 있는 한계인 듯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모든 무기자차가 그렇듯이 흰색이 사라지고
피부색으로 돌아옵니다.

 

일반 선크림을 바를 때 처럼의 양을 바르면 조금 더 긴 시간이 흘러야 하는 듯합니다.
썬크림을 바르는 양에 따라서 피부에 올렸을 때 느끼는 개인의 차는 클 것 같습니다.

또한 아침에 어디까지 메이크업을 하고 가시는 지에 따라서도 다르겠는데요,
저는 아침에 썬크림까지 바르고 갑니다. 그리고 지하철이나 회사에 도착한 후에
쿠션으로 메이크업을 하는 편으로 그 용도로는 상당히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정작, 메이크업을 짱짱하게 하고 싶은 날에는 약간 두껍게 올라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손이 가지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