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쿠아리움 제주 비올때

비오는 날 자녀와, 연인과 함께 갈만한 곳으로

제주아쿠아리움 제주 아쿠플래닛을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공연도 함께 있으니 공연시간을 참고하여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주아쿠아리움 제주 비올때 가볼만한 곳  

 

우리는 흔히들 아쿠아리우이라고 하지만 정확한 장소이름은

제주아쿠아리움인데요. 비오면 들릴만한 공간으로 알아본

공간 중에 하나입니다.

 

운영시간은 9:30-19:00 시간 동안 운영하며
매주 마감시간은 18:00입니다. 
네이버를 통해서는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표를 애매할 수 있습니다.  종합권 가격은 42,400원으로 비싼 감이 있습니다. 

어린 자녀와 함께 이동하시는 분들이라면

공연시간을 함께 알아서 이동하시면 

더욱 알찬 제주아쿠아리움 비올때 가볼만한 코스가 될 것 같습니다.

 

 

정말 걸어서 가지 마시고 택시 타고 가세용

성산일출봉에서 저는 카페 들렸다가 요기까지 걸어갔는데..

와...  힘들던데요.

 

무엇보다, 아쿠아리움도 앉아서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서서 관람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혀 다리가 쉬지 못하고

계속 걸어야 하는 것이 저는 부담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택시타고 이동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주 아쿠아리움을 검색하시면 나오는 아쿠아플라넷제주 입니다.

네이버로 예매할 경우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보통은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한 구성원들이 대부분입니다.

입장하실 때 공연시간이 가까우면 알려주어서, 

어떤 선택을 하면 더 좋을 지 공연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던 저여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저는 선택하지 않고 바로 입장하였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공연시간에 아쿠아리움을 감상하는 것이

더 한적해서 좋았습니다.

 

함께 하는 구성원에 따라서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제주아쿠아리움 제주 비올때 가볼만한 실내전시  

아쿠아리움을  총 관람 시간은 약 2시간 살짝 넘게 소요되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성인 혼자서 관람했을 때의 기준이어서 

함께 가거나, 혹은 자녀와 함께 간다며 3시간 잡으면 넉넉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비올 때 방문하려고 했던 곳이지만 생각과는

저는 성산일출봉을 가는 날에 방문하게 되었구요.

 

비오는 날에 온다면 긴 관람시간이 오히려

효과적인 일정을 보내는 하루가 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특별히 물고기를 좋아하거나 그러지 않은

저는 보면서 잘 꾸렸다, 라는 느낌은 받았지만

돈을 투자한 만큼 좋았는가? 라는 질문에는

흔쾌히 yes라고는 못하겠네요.

 

연인이 함께 왔다면 조금 더 재미있을 수도

있겠지만 연인과 물고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비올 때 방문할 수 있는 곳 중에서 저는 후순위에 두고 싶네요.

비올 때 가볼만한 제주 곳들이 참 많기 때문입니다. 

추천하는 실내 연인과 가볼만한 전시회는 마지막에 추가적으로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린자녀와 시간을 잘 맞춘다면 전시, 공연까지 꽤나 알찬 한 번쯤 가볼만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른이 다된 저는 엄청 특별한 영감을 받거나 그러지는 않았구요.

가장 좋았던 공간은 제주 아쿠아리움의 가장 미는 장소인 

메인 장소

중앙 전시관이 이 아쿠아리움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앞에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이 공간은 계단이 앞에 층층히 있고, 편하게 반쯤 누울 수 있는

의자가 배치되어 있어서 아쿠아리움을 관람하면서 

피곤했던 다리의 피곤을 풀 수 있는 공간이어서 좋았습니다.

 

수족관이 주는 몽환적인 느낌과 배경음도

물속 해저에 있는 것 같은 음파 소리가 들려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성인이고 연인이라면 관람시간을

짧게 하고 여기서 편의 시설인 간식을 먹으면서 

쉬면 좋은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이 공간에서 조금 편하게 그나마

에너지 충전을 하고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곳을 마지막으로 제주 아쿠아리움의 끝이 보이는 데요.

하지만 끝이 아니죠. 모든 전시회관의 끝은 관광가게가있습니다.

조금 특별해 보이는 것들도 있지만 그렇게 까지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당시의 제주 아쿠아리움은 

유미의 세포 전시회도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어쩌면 4만원이 아깝지 않았을 수도 있었겠네요.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뚜벅이족으로 

이제 숙소까지 까닥하면 못갈 수 있을 것 같은 불안함에 

 

•  공연 
• 전시
• 유미세포 전시

이렇게 큰 문화공간 기획 중에 오직 전시만 

봐서 아까웠다는 생각이 들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계획성이 철저하신 분들이라면 이곳에서 하는 이런 저런 

프로그램들을 확인하고 가시면 

뽕뽑을 수 있는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제주아쿠아리움  추천대상   

연인보다는 자녀와 함께

차가 없는 분들이라면 단독으로 가는 일정 추천

차가 있는 분들이라면 성산일출봉과 함께 가는 코스 추천

 

  연인과 함께 비올 때 가볼만한 실내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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